내인생 2n년이 부정당함
여름쿨인것도 놀랄노자인데
세상에나 페일톤이라니
팔레트도 되게 좁아서
내가 그동안 그렇게 톤그로를 탔던 것구나 싶었음
나는 무채색을 즐겨입는데
흰끼 마니 섞인 파스텔톤을 추천하구
채도 높은건 노란색이 베스트라는 충격적인 결과
파스텔톤에 채도 높은 노란색 옷은 어디서 사냐구ㅠㅠㅋㅋ
나는 그간 홀로 확신의 웜톤이었기 때문에...
화장품도 싹 갈아엎구 이번주에 미용실도 다시 갈거다ㅠㅠ...하하...
여쿨 페일톤 친구 사겨서 생활에 대한 모든 정보 새로 얻고 싶은 심정이야ㅜ
여쿨페일톤에게 어울리는 옷이나 화장품 추천 좀 부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