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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햄스터 키우는데

글쓴이 2022-02-05 (토) 04:42 2년전 458
https://sungyesa.com/new/secret/355307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다ㅠ 아프지 말고
조그맣고 보드라워서 핸들링하면 마음이 치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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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2-02-05 (토) 08:2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5320
햄찌 이름 모야? 나도 햄스터 키웠었는데ㅠㅠ 멀리 떠낫어ㅠㅠ
2번 댓쓴이 2022-02-05 (토) 11: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5339
요새 햄찌 키우고 싶어.. 이 죠구만 아기는 내가 책임질 수 있지 않을까 싶고..!
3번 댓쓴이 2022-02-05 (토) 15:0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5383
보들보들 너무 귀엽겠다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길 바래!
4번 댓쓴이 2022-02-05 (토) 20: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5557
햄스터 너무 기여워 ㅠㅠ나도 한마리 기르고 싶다..ㅠㅠ
5번 댓쓴이 2022-02-05 (토) 22:3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5618
햄스터 나도 키웠는데 한마리는 먼저 죽었어
잘키워~'
6번 댓쓴이 2022-02-06 (일) 01:1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5687
글만봐도 귀엽당ㅠㅠ
7번 댓쓴이 2022-02-07 (월) 01:4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5918
정성 다해서 기르면 오래 살거야... 유튜브 보니까 그렇더라!!
8번 댓쓴이 2022-02-08 (화) 21:1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6640
귀엽다 ㅠㅠㅠ 물론 나는 햄스터 너무 무서워 해 근데 보는건 좋아 나한테 오는건 정말 무서워 그래도 귀엽겠다
9번 댓쓴이 2022-02-13 (일) 05:4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8043
ㅠㅠㅠㅠㅠ햄스터야 오래 살아 나도 햄스터 키웠었는데 해씨별 가고나니까 잔뜩사서 남아있는 간식이 막 보이면서 더 잘 챙겨줄걸 하는 마음 들더라...
10번 댓쓴이 2022-02-19 (토) 13: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0209
ㅠㅠ맞아… 나도 햄찌 분양받고 싶어
하지만 나중일이 벌써 슬퍼서 미루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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