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수술 너무 잘되었다 하기도 하고 누구는 문제 생겼다 해서 블랙이라 이야기 하기도 하고…
몇년전에는 가지마세요 하던곳을 지금은 엄청 추천하기도 하고 반대의 경우도 보이고..
그래서 병원 고를때 옛날 글 까지 다 찾아보고 수술 받았다는 사람 글도 다 찾아보고 수술 했는데.. 이후에 그래서 나 수술 하고 병원이란게 너무 사바사 인거 같아서 병원 추천을 덜컥 못하겠어..
정말정말 알려달라는 사람에게만 이야기 해주고 단점 싹 이야기 하면서 고려 해보고 상담 다른곳 발품 꼭 가보라 함.. 병원 고르는게 참 쉽지가 않다.. 나는 잘 했어도 아닐지도 모르니 무서운 그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