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원래 68키로에서 46까지 뺐었거든? 오히려 말랐을 때가 더 몸무게 확인하게 되고 내 자신이 넘 힘들ㄷㅓ라고 47로만 되어도 안 먹고 이랬는데 지금은 먹으면서 53-4 유지 중인데 아무리 먹어도 전처럼은 안 그러더라고! 그러니까 너무 몸무게 재지 말고 너무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좋겠어!!
근데 몸무게 1~2키로 늘었을 때 덜 먹고 식단조절 하는 게 유지하는 거 아녀? 나도 20키로 넘게 빼고 3년동안 유지하고 살았는데 좀 몸무게 늘었는데 주변에서 아직 괜찮아~ 티 안나~해서 긴장 풀덨더니 반년만에 10키로 찜 내가 지금 살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힘든 거 아니면 약간 긴장하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