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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 눈수술 준비중이라 소개팅도 거절중 ㅋㅋ.....ㅠ

글쓴이 2021-12-22 (수) 14:23 2년전 462
https://sungyesa.com/new/secret/338431
아 그냥 나는 뭔가 다 하고 만나고 싶다 해야하나?
그냥 이제서야 막 만나고 썸타는 중에 눈수술얘기 하는것도 좀 그렇잖아...?ㅎㅎ 아닌가 ㅎㅎ...
무튼 나는 좀 그런거 같아서 소개 들어오는것도 다 밀어내는중..
어쩔수 없는거긴 한데, 연말이랑 크리스마스 혼자보낼 생각하니까
갑자기 좀 외로워지네...ㅋㅋㅋㅋㅋ
이렇게 된거 걍 내년 봄까진 솔로 유지해야겠어.....허허... 어차피 거리두기도 강화된 마당에....
연애는 무슨 연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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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1-12-22 (수) 14:3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8449
맞아맞아 그게낫지!! 크리스마스랑 연말은... 친구랑 가족들과 함께하는걸로!
글쓴이 2021-12-22 (수) 14:5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8477
맞아 그게 낫지..!! 내년에 수술 성공하고 연애도 성공하길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21-12-22 (수) 15:2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8498
이렇게 된이상 나도 솔로간다 진짜 언제 수술날짜 잡고 연애하지
3번 댓쓴이 2021-12-22 (수) 15:3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8506
맞아 2022년에 수술 성공해서 연애도 새 기분으로 성공하자!!!
4번 댓쓴이 2021-12-22 (수) 17: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8593
ㅋㅋㅋ근데 내 친구언니중에 남자분이랑 썸타면서 가슴수술해가지고 남자분이 수술하는 곳 데려다 주고 픽업해준 경우 보긴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만나보고 아니면 말아!! 뭐 어땡
5번 댓쓴이 2021-12-22 (수) 17:2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8627
맞아 무슨 맘인지 이해가 ㅋㅋㅋ 나두 괜히 그냥 알바구하는 건데도 성형하고나서 구하고싶고..그런 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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