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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인식

글쓴이 2021-12-16 (목) 12:08 2년전 502

https://sungyesa.com/new/secret/336150

성형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는데
조금 수정함으로써 좋아질수있으면 좋은것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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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1-12-16 (목) 12: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6153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었던 이유가 따로 있을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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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1-12-16 (목) 13:1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6154

요새는 그래도 예전보다 그런시각은 적은거같아~ 시술은 너무 보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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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1-12-16 (목) 19:1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6337

오 왜 부정적인 인식있었오?? 궁금궁금 ㅠㅠ
난 하고싶은데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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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1-12-16 (목) 21:2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6361

저는 그냥 무서워서 얼굴에 칼 댈일 없겠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벌써 여러번 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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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1-12-17 (금) 15:2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6603

그래도 요즘은 많이 덜 해진듯 진짜 쌍수는 다들 기본으로 하는 사람도 많고 남녀불문하고 시술 성형 많이들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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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1-12-17 (금) 21:5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6746

에이 뭘 남의 시선을 신경써 내가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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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1-12-18 (토) 18:1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6922

그래도 요새는 그런 인식 거의 없어진 듯 다들 많이 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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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1-12-18 (토) 20:2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6975

나도.. 쌍수 간단하게 하고 말라했느ㄴ데 개 망해서 다시 알아보고 있잖아...칼 한번 대면 더 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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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1-12-19 (일) 03:4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7114

나도 진짜 쿨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친구는 쉬운데 동기한테는 절대 안말해 소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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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1-12-21 (화) 16:4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38064

요새는 거의 뭐 쌍수랑 코는 시술이라고 하던데
예전이 좀 그런 인식이 많았던 거 같아 요새는 잘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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