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고민상담]

수술할 돈은 다들 어케 모음?ㅜ

글쓴이 2021-12-01 (수) 21:11 2년전 427
난 그동안 아무생각 안하다가 시야 너무 답답해서 스물아홉에 첨으로 마음먹고 있는데

6,983
2,640,523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5건
1번 댓쓴이 2021-12-01 (수) 21:18 2년전 신고 주소
보통 알바로 성실히 모아야지 별수있나..난 남잔데 노가다 짧게해서 모음
2번 댓쓴이 2021-12-01 (수) 21:48 2년전 신고 주소
회사 회사 월급 월급 졸라매기 퇴사안하기 회사거지같아도 출근하기
3번 댓쓴이 2021-12-01 (수) 21:58 2년전 신고 주소
적금 넣는다는 생각으로 모았었드랬죠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4번 댓쓴이 2021-12-01 (수) 22:49 2년전 신고 주소
알바로 모으고 카드 할부…지금은 회사 노예가 되어가는중..
5번 댓쓴이 2021-12-01 (수) 23:04 2년전 신고 주소
한달 월급의 몇% 차근차근 모아서!
아니면 카드할부로 긁고 찬찬히,,
6번 댓쓴이 2021-12-02 (목) 00:33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모아서 하려다가 아무래도 안될것같아서 그냥 미래의 나에게 맡기려고 ; 카드값 미룬적은 없거든
7번 댓쓴이 2021-12-02 (목) 01:23 2년전 신고 주소
그냥 일해서 벌어야지 뭐.. 별수있나
8번 댓쓴이 2021-12-02 (목) 08:40 2년전 신고 주소
잘생각했어!!
 나는 5년 개 빡세게 일해서 30살에 양악. 윤곽 했어 ~
1살이라도 젊을때 수술 할걸 후회 많이 되더라 ㅜㅜ
하고 나니깐 선택 잘 한것같아 ~
 너도 수술할거면 돈 개 빡세게 일해서 이쁘게 성형했으면 좋겠어
9번 댓쓴이 2021-12-02 (목) 10:15 2년전 신고 주소
저도 알바해서 천천히 모으면서 알아가다가 성형 하려고 하고 있어요
10번 댓쓴이 2021-12-02 (목) 12:02 2년전 신고 주소
난 퇴직금으로 했었고 앞으론 그냥 카드할부로 하려고! 보통 카드할부로 많이 하더라
11번 댓쓴이 2021-12-02 (목) 16:01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부모님이 도와주셨엉....대학생이고 알바하기엔 너무 바빠서ㅜ
12번 댓쓴이 2021-12-02 (목) 18:54 2년전 신고 주소
할부의 노예 ...... 제거하려고 또 돈 모으는중 ㅠㅠㅠㅠㅠ
13번 댓쓴이 2021-12-03 (금) 14:23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딱 언제해야지 하지않고 우선 모으다가 나중에 생각함
14번 댓쓴이 2021-12-03 (금) 20:45 2년전 신고 주소
부모님 가게에서 알바하고 알바비 안 받는 대신에 수술비 내달라고 할 생각!
15번 댓쓴이 2021-12-08 (수) 17:10 2년전 신고 주소
나는 이번에 퇴직할때 퇴직금으로 사각턱 하러고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