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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글쓴이 2021-09-15 (수) 01:44 4년전 312

https://sungyesa.com/new/secret/312503

여태껏 입술이랑 턱끝에 맞은 필러가 다인데
둘다엄청난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 제가 고민중인건 윤곽수술인데
아무래도 뼈를 건드리는 거여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평생 컴플렉스를 안고 사는것보단 낫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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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21-09-15 (수) 08:3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12521

저도 고민했는데 그냥 만족하고 살랴구요 아직까진....ㅠ넘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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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1-09-15 (수) 12:1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12592

뼈 건드리는건 너무 무서운거 같긴 해요,, 그래도 만족도 큰 수술인거 같습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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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1-09-26 (일) 13:19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13785

저도 필러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알아보고 있어요ㅠㅠ 일단 상담받아보고 더 고민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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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1-09-28 (화) 23:18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14324

저도 무턱이라 턱끝필러 했는데 만족이요
이번에 또 맞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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