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느라 스트레스를 받은 자신에게 선물하는 셈으로 이것 저것 시술 받아 봤는 데,
가성비 레이저 슈링크, 스킨부스터, 하다못해 남들 다 효과 있었다는 리쥬란힐러, 스킨보톡스까지 제 경우는 그냥 나만 알까 말까한 정도의 효과만 그것도 단기간 동안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시술들이 한결같이 일정 간격을 두고 꾸준히 받아야 효과가 난다고 하니,
결국 계속 돈을 쳐발라야 좋아지는 거구나 싶습니다.
그럼 만약 스트레스 덜 받고 잠을 충분히 자고 꾸준히 운동하면 돈을 적게 벌더라도 그게 돈 들여 피부에 시술 받는 것보다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니깐요 다른 데 쓸 돈 그만큼 들여서 들인 만큼 효과를 보냐?? 여기에 대한 답은 절대 아님이라는 거죠. 많이 버는 게 아니면 그 돈 버느라 스트레스 받고 보상심리에 시술받고 돈깨지고 하는 악순환의 연속. 결국 돈은 누가 벌어가는 건지...
그리고 거상은 공부 중에 있습니다. 자기는 공포증이 있어서 거상 받을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병원 실장님도 봤어요. 무섭지만 확실하다는 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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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의정석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아이핏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1번 댓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