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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어느곳을 가도 시기질투가 있네요

글쓴이 2018-12-29 (토) 23:41 5년전 456
비슷한 수준의 집단이 아니면 다른 집단은 시기질투가 거의 있는거같아요. 갑자기 인간관계 현타오네요. 전 두루두루 다들 친하게 지내는데 어떤 무리가 제 뒷담깐걸 들었는데 진짜 화나요..ㅋㅋㅋㅋ 명품 들고다니고 입고다니는거 거의 다 짭 아니냐 뭐 어디 스폰받고 들고 다닌다 들었다..ㅋㅋㅋㅋㅋ 물론 저랑 진짜 친한애들이 아니라고 얘기해줘서 대부분 애들은 아닌거 알고있는데 그래도 진짜 좀.. 사실 고등학교에서도 이런일을 겪은적이 있어서 놀랍지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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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18-12-30 (일) 00:29 5년전 신고 주소
참나 ㅋㅋㅋㅋㅋ 진짜 뒷담도 너무 수준 떨어지게 하네요ㅋㅋㅋ부러우면 지는건데 그애들이 님한테 졌네요
2번 댓쓴이 2018-12-30 (일) 00:06 5년전 신고 주소
무시하세요 ㅜㅜ님이 부러워서 그런거일거에요 에휴 그런사람들 너무 한심해요 그냥
3번 댓쓴이 2018-12-30 (일) 03:32 5년전 신고 주소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관계는 잘라버리는게 좋은거같아요!
4번 댓쓴이 2018-12-30 (일) 15:24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공감해요ㅜㅜ 인맥 다이어트가 필요할때가 꼭 오더라구요 슬프게도
5번 댓쓴이 2018-12-30 (일) 15:44 5년전 신고 주소
그런사람 결국 다 한때의 친구고 제주변은 믿을만한 애들만 남았어요 고딩때 친구들도..
6번 댓쓴이 2018-12-30 (일) 16:34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친구들한테도 몇명빼고 수술얘기 안할거네요ㅠㅠㅠ 진짜 생각지도 못한 시기질투 쩌렁요 ㅠㅠ
7번 댓쓴이 2018-12-31 (월) 16:14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남한테 왜그렇게 관심이많고 뒤에서 까내리는지 이해가안가요 힘내세요 ㅠㅠㅠㅠ
8번 댓쓴이 2019-01-01 (화) 11:49 5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ㅠ 사람들이 남한테는 너무 엄격해요 자신한텐 관대하면서
9번 댓쓴이 2019-01-01 (화) 12:45 5년전 신고 주소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는 듯해요ㅠㅠ 쓸쓸한 현실 ...
10번 댓쓴이 2019-01-01 (화) 17:13 5년전 신고 주소
그런 사람은 그냥 평생 그렇게 살거에요. 신경쓰지 말고 좋은 사람만 만나고 좋은 말만 듣고 살아요!
11번 댓쓴이 2019-01-03 (목) 17:57 5년전 신고 주소
그런사람들은 어딜가나 그렇다는게ㅜㅜ.. 긍정적인사람들만 만나시는게 ㅜㅜ
12번 댓쓴이 2019-01-07 (월) 06:04 5년전 신고 주소
반성합니다 저도그런말한적있어요 의심가서ㅋㅋ
근데 걘진짜맞더라구요 ㅠㅠ여자라면질투정말엄청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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