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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귤따기

글쓴이 2020-10-15 (목) 01:37 4년전 454
https://sungyesa.com/new/secret/238892
대학 졸업하고 제주 본가 내려와서
취준 중인데여
집이 감귤농장해서
이제 얼마후면 귤따기 일손 도와야하는데
학 벌써 힘드네여 ㅜ
일손은 돕고싳고
취준은 어영부영 ㅜ
또 코수술 고민중이라
타이밍 잡기가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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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0-10-15 (목) 02:4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38893
화이팅
2번 댓쓴이 2020-10-15 (목) 04:3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38897
그러고 보니 곧 귤이 나올 때네요 제주도에 사는 아는 지인들이 진짜 귤 딴다고 했을 때 신기했는데ㅎㅎ 화이팅이에요!
3번 댓쓴이 2020-10-15 (목) 11:1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38963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재미날거 같아요! 제주도가 본가라니 부럽습니다
4번 댓쓴이 2020-10-15 (목) 14:1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39012
귤 인터넷에서 한박스 시켰는데 요즘 귤 맛있더라구요 ㅎ
5번 댓쓴이 2020-10-16 (금) 00:4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39264
인생은 타이밍인듯 합니다. 우선순위 잘 잘정하셔서 후회안하시길 바랄게요 (저 자신에게도 하는말..)
6번 댓쓴이 2020-10-16 (금) 03:4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39330
저두 말이 취준이지 졸업하고 취직준비도못하고 백수네여ㅜㅜ저도 성형알아보는중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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