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5살 11월 (2달뒤 26)에 공시 준비해서 27살 6월엔가 붙어서 8월부터 일 시작했어요
지금은 29살이구요. 근데 저도 나름 사정이 많이 있어서
나중에 이직 준비하려구요..
암튼 결론 : 전~~~~~~~~~~~~~~~~~~~~~~~~~~~~~~~~~~~~~~~~~~~~~~~~~~~~~~~~~~~~~~~~~~~~~~~~~~~~~~~~~~~~~~~~~~~~~~~~혀 안늦었어요. 5년동안 노신것도 아니고 일하신거니 더더욱요!!!! 저는 그전까지 놀기만했어요 ㅠㅠ
너무 걱정하지마시구 합격에만 집중해주세요!! 수험생활 응원할게요 ^^
지금 직장이 너무 맘에 안드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잘 생각해보시고 시작하시길 바래요! 그 공무뭥이되어서도 단점도 분명히 있고 그 공부하는 기간의 스트레스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도전하기에 늦은 나이는 아니니 도전하는 것도 좋을거같네요!! 좋은판단내리실꺼라 믿습니다!
글쓴이
오엠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디데이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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