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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오늘 알바하면서 손님이 빵 사주고 가셧어요

글쓴이 2018-12-26 (수) 23:00 5년전 266
https://sungyesa.com/new/secret/22896
별 거 아닌 호의인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시니까 너무 고맙더라구요 ㅜㅜㅜㅜㅜ
저도 어디 가서 꼭 친절하게 대해야겠다 다짐했어요 !
맨날 어르신들 오셔서 호통치고 물 달라 뭐 달라 하는 소리만 듣다가 적응 안 됏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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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18-12-26 (수) 23:2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2910
저도 알바할때마다 그런분 한분 뵈면 그래도 살만하다는 생각이...
2번 댓쓴이 2018-12-26 (수) 23:3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2931
듣던 중 반가운 소리에요ㅎㅎ!! 그런 소소한 행복이 힘을 주죠
3번 댓쓴이 2018-12-26 (수) 23:4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2952
요즘 친절한분 보기 힘든데 기분좋으셨겠어용 ㅎㅎㅎㅎ
4번 댓쓴이 2018-12-27 (목) 01:1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3019
부럽네요 그런 분 계시면 종일 기분이 좋죠 근데 저는 왜..ㅠㅠ
5번 댓쓴이 2018-12-27 (목) 02:1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3040
요즘 친절한분 보기 힘든데 기분좋으셨겠습니다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18-12-27 (목) 11:1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3150
허르 ㅎㅎㅎㅎ기분좋은 하루시작이네요 그분덕분에~~~
7번 댓쓴이 2018-12-27 (목) 12:1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3205
그래서 저는 지금 빵이 먹고싶습니다....: 배고파요ㅠㅗㅠ
8번 댓쓴이 2018-12-29 (토) 20:1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377
갑자기 그런호의받으면 너무기분좋죠,,저도알바해서아는데 정말간간히 좋은분들만나면 기분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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