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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성형

글쓴이 2018-12-24 (월) 18:12 5년전 282
쿠리스마스에 다들 모하세용
ㅇ쿠리스마스에 다들 모하세용
ㅇ쿠리스마스에 다들 모하세용
ㅇ쿠리스마스에 다들 모하세용
ㅇ? 이브인데 벼로
기분도안나구
벌써 내일이네용
ㅋㅋㅋㅋ
보통 모하실 생각이신지ㅣㅣ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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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18-12-24 (월) 19:51 5년전 신고 주소
오늘로 눈코수술 6일차라 내일 집에서 방콕행이에요ㅠㅠ
2번 댓쓴이 2018-12-24 (월) 20:29 5년전 신고 주소
일해요..ㅠㅠ크리스나수인데 놀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번 댓쓴이 2018-12-24 (월) 21:51 5년전 신고 주소
시댁에있어요ㅜ 여긴미국이구요 ,,
ㅋㅋㅋ저도 한국에서 인파에쌓여놀던때가 그립네예
4번 댓쓴이 2018-12-24 (월) 22:54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오늘내일약속잇어서
밖으로 총총
근데 진짜 사람들 넘많아요ㅜㅜ 가는곳마다 자리부족ㅜㅜ
5번 댓쓴이 2018-12-25 (화) 00:52 5년전 신고 주소
알뜰신잡 .....

 보면서. 귤 까먹으면서. 아스크림케익 먹음서 딩굴기
6번 댓쓴이 2018-12-25 (화) 11:18 5년전 신고 주소
이런날 청계천 가면 깔려 죽겠죠? 그냥 집에 잇으려구요...ㅋㅋ
7번 댓쓴이 2018-12-25 (화) 14:43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코수술로 방콕행입니다...아흑 너무슬프네요.......
8번 댓쓴이 2018-12-25 (화) 18:32 5년전 신고 주소
부산이 집이여서 잠시 왔다가 일때문에 다시 올라가네요 ㅠㅠㅠㅠ
9번 댓쓴이 2018-12-26 (수) 02:11 5년전 신고 주소
솔로크리스마스라서 하는것도 없고 친구랑 놀기만햇네용ㅋㅋ
10번 댓쓴이 2018-12-26 (수) 11:16 5년전 신고 주소
집에 있었어요 전ㅋㅋㅋㅋㅋ 이브날때 술진창먹고 ㅎㅎ
11번 댓쓴이 2018-12-26 (수) 15:14 5년전 신고 주소
집에 계속 쳐박혀있엇어ㅏ용 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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