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제로 한 방법인데요. 일단 용기를 내서 방문을 드리구요. 아님 쪽지도 좋아요. 제가 이러이러 해서 층간소음 겪으니 협조해주심 감사하겠어요. 실내화 착용해주시면 감사할텐데 발치수 알려주심 사다드릴테니 착용하고 생활해주시는건 어떠실까요? 하고 좋게 한번 대화해보세요.
저도 이렇게 해서 그나마 나아졌는데.:::
아니 게임을 하면서 우와 우와~~~~이러면서 환호성 질러서정말 동물탐험 신비의 세계 찍나 싶었구요.
심지어 새벽에 화장실에서 클럽음악 틀어두고 샤워를 해서 자다가 날벼락 맞아서 경찰서에 고이 신고해 드려서 주의 준적도 있네요. 맞아요. 저 도 닦고 살아요. ㅡㅡ;;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