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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아줌마들와서

글쓴이 2020-04-09 (목) 11:43 4년전 235

https://sungyesa.com/new/secret/180458

방에 갇혀있어요 엄마가
보험관리한다불렀나봐요 전누가집에오면
왜이리 불편한지모르겠어요 머쓱타드...
언제 가실지모르겠네요 말이
길어질거같은데ㅜㅜ하 기다리기너무지쳐요
화장실도 가고싶어요 하하 ㅜ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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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1번 댓쓴이 2020-04-09 (목) 15:5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0574

헛 어떡해요ㅠ휴ㅠㅠㅠ 빨리 나가셔야할듯! 저도 불편하더라구요 이 비슷한 상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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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04-09 (목) 17:0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0615

저희 집은 엄마 친구분들이 꼭 제가 나갈려고 씻을 때 오시더라구요,, 머리카락 미역처럼 되어져 있을때..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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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04-12 (일) 23:2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1529

저도 그래요 ㅠㅠ 언제갈지도 진짜 의문이고 짜증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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