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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다들 불쾌한일 어떻게잊으세요
글쓴이
2020-04-08 (수) 10:39
4년전
543
https://sungyesa.com/new/secret/179995
오늘 웬아줌마ㄴ이 시비를걸더라구요
길 똑바로걸으라면서요
어지럼증때문에 휘청거리는건데
아어이없어요 대꾸못하고온게 너무화나요
내일도 시비걸면 대판 난리치려구요..
다들 불쾌한기분 어떻게 잊으시나요 넘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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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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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건
1번 댓쓴이
2020-04-08 (수) 11:3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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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0040
맛잇는거 드시구 재밋는 예능같은거 보면서 잊어버리세요 ㅠㅠㅠ 그런분들은 진짜 무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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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맛잇는거 드시구 재밋는 예능같은거 보면서 잊어버리세요 ㅠㅠㅠ 그런분들은 진짜 무시가 답..
2번 댓쓴이
2020-04-08 (수) 13:2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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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0070
저두 맛있는거먹고 그림을 그리거나 새로운일에 집중하면서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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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두 맛있는거먹고 그림을 그리거나 새로운일에 집중하면서 잊습니다!
3번 댓쓴이
2020-04-08 (수) 14:3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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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0082
ㅜㅜ요즘 무서운세상이라 전 그냥 똥밟았다생각하고 넘겨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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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ㅜㅜ요즘 무서운세상이라 전 그냥 똥밟았다생각하고 넘겨요 ㅠ
4번 댓쓴이
2020-04-08 (수) 15:3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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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0103
전 그냥 왠만하면 잊고 넘기려고 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거니..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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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브로커의심신고
전 그냥 왠만하면 잊고 넘기려고 해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거니.. 하구요.
5번 댓쓴이
2020-04-08 (수) 15:5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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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0135
저는 발품 때문에 나갔다가 왔는데 너무 성의 없는병원들이 많아서 불쾌해요 ㅠㅠㅠ 같이 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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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는 발품 때문에 나갔다가 왔는데 너무 성의 없는병원들이 많아서 불쾌해요 ㅠㅠㅠ 같이 힘내요 ㅠㅠ
6번 댓쓴이
2020-04-08 (수) 16:3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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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0157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털어버리는거같아여 그럼 뭔가 위안이 많이 되더라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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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털어버리는거같아여 그럼 뭔가 위안이 많이 되더라구욤
7번 댓쓴이
2020-04-08 (수) 18:1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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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0189
그런일있으면 하루종일 생각나고 짜증나요 진짜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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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런일있으면 하루종일 생각나고 짜증나요 진짜로ㅜㅜ
8번 댓쓴이
2020-04-08 (수) 22:2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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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0274
저는 친구한테도 말하구 남친한테도 말하구 이런커뮤니티에도 말하구 동네방네 다 말하구 욕해여ㅋㅋ그러면 풀리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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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는 친구한테도 말하구 남친한테도 말하구 이런커뮤니티에도 말하구 동네방네 다 말하구 욕해여ㅋㅋ그러면 풀리더라구요ㅋㅋ
9번 댓쓴이
2020-04-09 (목) 00:4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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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0315
그냥 멍하니 있거나 다른 재미난 일을 찾아서 하다보면 괜찮아 지더라고요! 근데 보통 그런 아줌마들 자기보다 큰 소리 내는 사람한텐 한마디도 못해요 다음엔 혼내주세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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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냥 멍하니 있거나 다른 재미난 일을 찾아서 하다보면 괜찮아 지더라고요! 근데 보통 그런 아줌마들 자기보다 큰 소리 내는 사람한텐 한마디도 못해요 다음엔 혼내주세요! 별
10번 댓쓴이
2020-04-09 (목) 09:2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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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0409
저는 깨있으면 그게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잠을 많이 자고 일어나면 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안좋은일을 계속 생각해봤자 제 자신만 힘드니까 그 일을 잊으려고 노력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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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는 깨있으면 그게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잠을 많이 자고 일어나면 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안좋은일을 계속 생각해봤자 제 자신만 힘드니까 그 일을 잊으려고 노력하는거같아요
11번 댓쓴이
2020-04-09 (목) 17:48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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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0637
웬 오지랖.......... 기분 나쁠만 하셨네요.. 저는 그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나 음식 먹으면서 재밌는 티비프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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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웬 오지랖.......... 기분 나쁠만 하셨네요.. 저는 그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나 음식 먹으면서 재밌는 티비프로 봐요
12번 댓쓴이
2020-04-09 (목) 21:1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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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0716
그냥 친구한테 그사람 욕한번 시원하게하고 ㅁㅊ사람이겠거니 하고 생각을안하려는..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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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냥 친구한테 그사람 욕한번 시원하게하고 ㅁㅊ사람이겠거니 하고 생각을안하려는..편이에요
13번 댓쓴이
2020-04-10 (금) 00:0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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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0737
전 못 넘겨요... 나아질때까지 아주 끌끙 앓는 스타일..
괜히 안절부절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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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전 못 넘겨요... 나아질때까지 아주 끌끙 앓는 스타일.. 괜히 안절부절하는 스타일..
14번 댓쓴이
2020-04-10 (금) 03:1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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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0792
저는 공감가는 구절이 있는 노래를 여러번 반복해 들어요.
그리고 그런 분노를 허용하지 않겠다! 이렇게세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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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는 공감가는 구절이 있는 노래를 여러번 반복해 들어요. 그리고 그런 분노를 허용하지 않겠다! 이렇게세뇌해요
15번 댓쓴이
2020-04-10 (금) 14:48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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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0881
시간지나고 좋아하는사람들이랑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까먹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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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시간지나고 좋아하는사람들이랑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까먹어여
16번 댓쓴이
2020-04-11 (토) 08:2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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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1231
저는 친구한테 털어놓고 몇분 시원하게 욕하다가 다른일 하면서 잊으려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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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는 친구한테 털어놓고 몇분 시원하게 욕하다가 다른일 하면서 잊으려고해요 !!
17번 댓쓴이
2020-04-11 (토) 08:5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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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1236
전 친구들한테 말하고 욕해욬ㅋㅋㅋ저도 최근에 이상한일 있었거든요 그냥 너도 어디가서 똥밟겠지 이런생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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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전 친구들한테 말하고 욕해욬ㅋㅋㅋ저도 최근에 이상한일 있었거든요 그냥 너도 어디가서 똥밟겠지 이런생각ㅋㅋㅋ
18번 댓쓴이
2020-04-11 (토) 13:5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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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1257
전 그럴때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랑 얘기를하면 금방 잊어먹드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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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전 그럴때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랑 얘기를하면 금방 잊어먹드라고요ㅋㅋ
19번 댓쓴이
2020-04-11 (토) 16:3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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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1283
안잊어버리고 일기장에 씁니다. 그러면 점점 사그라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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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안잊어버리고 일기장에 씁니다. 그러면 점점 사그라 듭니다 ㅎㅎ
20번 댓쓴이
2020-04-11 (토) 19:3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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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1300
어디서 고민 걱정은 수용성이라고 그러더군요! 목욕 싹 하고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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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어디서 고민 걱정은 수용성이라고 그러더군요! 목욕 싹 하고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실거에요!
21번 댓쓴이
2020-04-11 (토) 21:2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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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1327
에구구 사정도 모르고
별별사람 다 있다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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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에구구 사정도 모르고 별별사람 다 있다 생각하셔요
22번 댓쓴이
2020-04-11 (토) 23:1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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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1361
전 사과받아야 풀리는 사람이여서 걍 사과해달라고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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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전 사과받아야 풀리는 사람이여서 걍 사과해달라고해요 ㅋㅋㅋ
23번 댓쓴이
2020-04-12 (일) 01:4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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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1397
헐..ㅠㅠ 기분나쁘셨겠어요
전 자고 일어나면 아무렇지 않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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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헐..ㅠㅠ 기분나쁘셨겠어요 전 자고 일어나면 아무렇지 않아지더라구요..
24번 댓쓴이
2020-04-12 (일) 22:3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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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1493
그냥 불쌍한 사람이구나 생각하면
당장은 열받고 생각나겠지만
금방 잊ㄱ되더라구요 아픈사람이다 생각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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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냥 불쌍한 사람이구나 생각하면 당장은 열받고 생각나겠지만 금방 잊ㄱ되더라구요 아픈사람이다 생각하구..
25번 댓쓴이
2020-04-13 (월) 03:3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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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1605
전 그럴 때 그냥 더 바쁘게 살아요 진짜 신경도 안쓰일 만큼 계속 일을 만들어요 그럼 조금은 생각 안나는 것 같아요 생각할 틈을 주면 자신이 너무 괴로워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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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전 그럴 때 그냥 더 바쁘게 살아요 진짜 신경도 안쓰일 만큼 계속 일을 만들어요 그럼 조금은 생각 안나는 것 같아요 생각할 틈을 주면 자신이 너무 괴로워지니깐요..
26번 댓쓴이
2020-04-13 (월) 08:3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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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1637
단 음식 드시면서 좋았던 일들을 더 생각하려고 해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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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단 음식 드시면서 좋았던 일들을 더 생각하려고 해보세요 ㅜㅜ
27번 댓쓴이
2020-04-13 (월) 16:2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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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1800
정신나간 아지메라고 욕을 한창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전 오히러 그 상황을 더 욕해야 맘이 좀 풀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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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정신나간 아지메라고 욕을 한창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전 오히러 그 상황을 더 욕해야 맘이 좀 풀려요 ㅋㅋ
28번 댓쓴이
2020-04-13 (월) 22:5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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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1953
별의별사람이다잇네요 ㅋㅋ자기갈길잘가시면되지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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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별의별사람이다잇네요 ㅋㅋ자기갈길잘가시면되지 오지랖
29번 댓쓴이
2020-04-14 (화) 11:5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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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2042
전 잊으려고 바로 잠을자요.. 그러면 좀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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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전 잊으려고 바로 잠을자요.. 그러면 좀 괜찮더라고요
30번 댓쓴이
2020-04-14 (화) 20:0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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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82237
배달음식 기다리면서 티비 보는게 최고져~ 먹고 바로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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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배달음식 기다리면서 티비 보는게 최고져~ 먹고 바로 주무세요~
31번 댓쓴이
2020-04-15 (수) 04:2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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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2320
저도 그런 경험 있는데 기분 진짜 나쁘시죠ㅠㅠㅠㅠ 저같은 경우엔 그냥 불쌍한 사람인갑다 하고 넘기긴 했는데 그 기분나쁨은 진짜 오래가쥬ㅠㅠ신경쓸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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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도 그런 경험 있는데 기분 진짜 나쁘시죠ㅠㅠㅠㅠ 저같은 경우엔 그냥 불쌍한 사람인갑다 하고 넘기긴 했는데 그 기분나쁨은 진짜 오래가쥬ㅠㅠ신경쓸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세요!!!
32번 댓쓴이
2020-04-15 (수) 07:3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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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2336
전 사실 자고나면 모든 게 다 잊혀져버리던데... 가족 분들하고 푸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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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전 사실 자고나면 모든 게 다 잊혀져버리던데... 가족 분들하고 푸세요 ㅎㅎㅎ
33번 댓쓴이
2020-04-15 (수) 08:0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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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2342
억지로 잊으려고 하면 더 생각나더라고요 그냥 맛있는거 많이먹고 잠 자요.. 시간이 해결해주는게 답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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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억지로 잊으려고 하면 더 생각나더라고요 그냥 맛있는거 많이먹고 잠 자요.. 시간이 해결해주는게 답인듯 해요
34번 댓쓴이
2020-04-15 (수) 08:4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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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182350
잠을자거나 친한사람들 만나서 실컷 욕하면 그나마 풀리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약인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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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잠을자거나 친한사람들 만나서 실컷 욕하면 그나마 풀리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약인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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