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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제 버킷리스트가

글쓴이 2020-04-03 (금) 18:33 4년전 286
저는 정말 예전부터 11자 복근을 만드는게 버킷리스트였는데 ㅋㅋㅋㅋㅋ먹을거만 보면 진짜
못참겠어요 한 이틀~ 정도 참았는데 또 맛난게 땡길때 먹게되구ㅜㅜ 일하면서 ㄷ군것질은 계속하니
이래서 아직도 원상태인가봐요,,ㅜㅜ 평생 못이룰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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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0-04-03 (금) 18:38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11자복근까진 아니더라도 탄탄??/한 몸매로 비키니입고싶었는데 ㅋㅋㅋㅋ 매년 결심은하는데 ㅋㅋㅋㅋㅋ매년결심만해요 ㅋㅋ쿠ㅜㅜㅜ 이번에는 진짜 열심히해보려하는데 잘될려나는 ㅋㅋㅋㅋ모르겠네요
2번 댓쓴이 2020-04-03 (금) 20:29 4년전 신고 주소
다이어트와는 평생 전쟁입니다 ㅋㅋ
저는 적당히 져줄생각..
3번 댓쓴이 2020-04-04 (토) 10:39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11자복근까진아니더라도 비키니 입을 수 있는 몸매를 바라지만 항상 워너비죠..ㅠㅠ
4번 댓쓴이 2020-04-06 (월) 12:39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진짜 버킷리스트요 ㅠㅠㅠㅠ 몇년째 마음속에만 품고 있네요..^_^
5번 댓쓴이 2020-04-06 (월) 18:00 4년전 신고 주소
ㅋㅋ 진짜 365일 다이어트가 숙제인거같아요 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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