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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부위 속이는 스테이크 집.jpg

글쓴이 2020-03-31 (화) 09:12 4년전 330

https://sungyesa.com/new/secret/177070

등심가격 받고 부채살을,,,,
비양심 너무한듯해요
저라면 속았을 것 같아서 더 분개,,
그냥 어 왜 내가 알던 맛이랑 오늘 좀 다르지?
이러고 말았을 것 같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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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0-03-31 (화) 10:1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77088

헉.. 저는 저런거 구분 못해서 그냥 모르고 먹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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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03-31 (화) 10:2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77099

저거 알아차리신 분도 대단하시네요 전 뭐가 뭔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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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03-31 (화) 10:3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77115

저도그냥 냠냠 맛있다..이러고 먹을것같네여..ㄷㄷ어케 구분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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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0-03-31 (화) 10:4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77132

와..저도 구분 못하고 먹었을 거 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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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0-03-31 (화) 20:4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77498

저도 구분 못하고 고기면 좋아해서 걍 먹었을거같아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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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0-04-06 (월) 02:0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79138

띠용 저는 저런것고 모르고 막 먹엇을듯 ㅋㅋㅋㅋㅋ 바고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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