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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기혼자의 삶이란

글쓴이 2018-12-16 (일) 09:37 5년전 330
시댁은 왜 그럴까요ㅋㅋ
친정에가면 울엄마가 남편한테 잔소리안하는데
왜 시댁에 가면 시어머니가 저한테 잔소리하는거죠?
살림을 어찌 살아라 마라 왜 이런건 시엄마만하는거죠? 우리살림인데..
울아빠나 엄마가 남편한테 돈은 이렇게 벌어오는거다하지도않는데ㅋㅋ 그리고 우린 맞벌이인데..
같은 여자로 태어나서 살고있는데
마치 급이 나뉜 마냥..
신기하네요ㅋㅋㅋ
울엄마도 남편한테 잔소리하라고 할까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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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18-12-16 (일) 11:13 5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번 댓쓴이 2018-12-16 (일) 16:40 5년전 신고 주소
남편이랑 결혼했는데 시엄마눈치보고
이럴까봐결혼하기싫네요.나도집에서귀한딸인데
3번 댓쓴이 2018-12-16 (일) 21:10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희안하죠... 지도 잘 못하면서.. 그래서 시댁은 ㅆㅣ댕인가봐요
4번 댓쓴이 2018-12-16 (일) 22:24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힘내세요 ㅠㅠㅠ 저도 결혼 해야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5번 댓쓴이 2018-12-17 (월) 05:17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게 의문이예요...그렇다고 시엄마 방법이 다 옳은 것두 아니구여. 그래서 그냥 그런갑다 하구 (속으로) 시엄마는 그렇게 하세요~ 합니다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18-12-17 (월) 10:19 5년전 신고 주소
시어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좀 덜해졌다고 하는데 그렇지도 않은가보네요 ㅠㅠ
7번 댓쓴이 2018-12-17 (월) 18:32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위엣분 시댁은 씨댕ㅋㅋㅋㅋㅋㅋ 시댁 잘만나는것도 복은 복인거같아요 ㅠㅠ
8번 댓쓴이 2018-12-20 (목) 12:14 5년전 신고 주소
흠 ㅋㅋㅋㅋㅋㅋ 곧 결혼인데 ㅋㅋㅋㅋ 저런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못들은척해야하나 따박따박 말대꾸해야하나
남편을 시켜서 엄마좀 말려라고 해야하나....
9번 댓쓴이 2018-12-21 (금) 11:25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이건 고쳐져야할 악습이에요 ㅠㅠㅠ 남의집 귀한딸한테 정말 ㅡㅡ
10번 댓쓴이 2018-12-27 (목) 22:04 5년전 신고 주소
전한국남자랑결혼안하려구요
시어머니 제사 죽어도못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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