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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아는사람이 더 무서운 이유.jpg
글쓴이
2020-03-02 (월) 17:27
4년전
284
전 스타프로게이머 송병구 인스타
정말 믿을사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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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20건
1번 댓쓴이
2020-03-02 (월) 17:3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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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 같은거도 아는사람이 저지르는 경우가 더 많데요 사람 믿기도 각박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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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유괴 같은거도 아는사람이 저지르는 경우가 더 많데요 사람 믿기도 각박하네요ㅠㅠ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18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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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사정을 알고있어서 더 대담하게 도둑질을 하는듯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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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진짜 속사정을 알고있어서 더 대담하게 도둑질을 하는듯해요 ㄷㄷ
2번 댓쓴이
2020-03-02 (월) 18:0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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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이 왜이렇게 삭막한지..무섭네요 지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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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이 왜이렇게 삭막한지..무섭네요 지인들도...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1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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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서운줄 모르는듯해요 ㄷㄷ
진짜 법의 심판을 받아도 정신못차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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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듯해요 ㄷㄷ 진짜 법의 심판을 받아도 정신못차리겠죠
3번 댓쓴이
2020-03-02 (월) 18:1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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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대박이네영 아는사람이엇다니 그래두 신고는잘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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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헐대박이네영 아는사람이엇다니 그래두 신고는잘한거같아요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1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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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기전 인스타인지라..
신고했는지 여부는 모르겟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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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기전 인스타인지라.. 신고했는지 여부는 모르겟어요 ㅠㅠ
4번 댓쓴이
2020-03-02 (월) 23:5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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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잃은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었네요. 에고..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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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물건을 잃은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었네요. 에고.. 참 안타깝습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2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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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을 탐했다가 사람도 잃은 케이스인듯해요 ㅠ
가해자 입장에서요
피해자는 전부 잃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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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물욕을 탐했다가 사람도 잃은 케이스인듯해요 ㅠ 가해자 입장에서요 피해자는 전부 잃었고요..
5번 댓쓴이
2020-03-03 (화) 00:2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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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요즘엔 아는사람들도 믿기 어려운것같아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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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헐... 요즘엔 아는사람들도 믿기 어려운것같아여 ㅠㅠㅠ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2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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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초대해도 귀중품은 숨겨둬야할 이유네요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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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누구를 초대해도 귀중품은 숨겨둬야할 이유네요 정말 ㅠㅠ
6번 댓쓴이
2020-03-03 (화) 00:3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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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믿을사람도 없어요 ㅜㅜ 세상 사는게 삭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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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요새는 믿을사람도 없어요 ㅜㅜ 세상 사는게 삭막하네요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2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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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앞에선 웃어도 속으론 사기칠 생각할 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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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맞아요.. 앞에선 웃어도 속으론 사기칠 생각할 수도있고
7번 댓쓴이
2020-03-03 (화) 10:3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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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하~~~ 정말 요즘은 믿을 사람하나도 없는 같아요. 에휴 어찌이리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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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하~~~ 정말 요즘은 믿을 사람하나도 없는 같아요. 에휴 어찌이리 됐는지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2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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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듯해요
그런사람들은 다 죽어야지 클린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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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못된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듯해요 그런사람들은 다 죽어야지 클린해지지..
8번 댓쓴이
2020-03-03 (화) 17:5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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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등잔 밑이 어둡다고.. 살기 팍팍한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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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진짜 등잔 밑이 어둡다고.. 살기 팍팍한 세상이네요..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2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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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상처주는 사람들은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갱생의 여지가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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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남 상처주는 사람들은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갱생의 여지가없다는
9번 댓쓴이
2020-03-04 (수) 16:58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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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벽있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그냥 가져가는 거 같은데 젭라 고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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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도벽있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그냥 가져가는 거 같은데 젭라 고쳤으면 좋겠어요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2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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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중에라도 깨달고 사과를 하거나..
정신병같은데 치료를 받아야하지않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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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럼 나중에라도 깨달고 사과를 하거나.. 정신병같은데 치료를 받아야하지않을까요 ㅠㅠ?
10번 댓쓴이
2020-03-06 (금) 08:56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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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아니 진짜 누굴 믿고 사람쓰나요 이렇게 되면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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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에효 아니 진짜 누굴 믿고 사람쓰나요 이렇게 되면은ㅠㅠㅠㅠ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2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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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문제는 청소하시는 분도 아닌, 그냥 친분있어서 초대한 지인이 훔쳐갔다고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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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문제는 청소하시는 분도 아닌, 그냥 친분있어서 초대한 지인이 훔쳐갔다고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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