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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시집가고파요

글쓴이 2020-02-25 (화) 20:16 4년전 268
돈은 벌어야되고 할수있는건
별로 없고 미치겠네요
요즘 우울해져요.얼른 시집이나가서
그냥 가정이나 신경쓰면서
남편한테 받는돈으로 생활하고싶네요
몸도안좋고 우울한생각만 나네요..
집도싫고 다짜증나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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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0-02-25 (화) 21:36 4년전 신고 주소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ㅜㅜ 힘내요 우리!
2번 댓쓴이 2020-02-25 (화) 21:48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우울할때 맛있는거 먹으면 나아지더라구요 ㅋㅋ결혼해보니까 내가행복해야 더행복해지는거더라규요 힘내세여!!!!
3번 댓쓴이 2020-02-25 (화) 22:20 4년전 신고 주소
남자들도 약간 돈 많은 여자한테 가서 평하게 살거싷다 하더라구요 ㅋㅋ
4번 댓쓴이 2020-02-25 (화) 23:06 4년전 신고 주소
우울하시면 안대여 ㅠㅡㅠ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여!!!
5번 댓쓴이 2020-02-26 (수) 21:04 4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 언젠가 좋은날이올거에요 힘내세요. 인생에 고비가있으면 행복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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