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글쓴이 2020-01-26 (일) 23:34 5년전 345

https://sungyesa.com/new/secret/153233

공부왜이렇게안하지 이러다가 인서울 못하겠다... 수능 끝나고 쌍수할까 고민 중인데 이럴 시간이 있나 싶기도 하지만 설이니까 오늘은 놀아야지 근데 무쌍인데 제가 좀 예쁘단 소리를 많이 듣긴 한데 엄마랑 언니는 저보고 쌍수 하라 하더라고요 후ㅠㅠ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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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20-01-27 (월) 06:3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3292

무쌍인데도 이쁘단 소리 많이 들으면 굳이 할필요 없지 않나요? 괜히 손댔다가 예쁜눈 망치면 후회 엄청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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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01-27 (월) 14:2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3321

본인이 만족하면 안해도됩니다.. 괜히 다른사람 말 들으면 후회 한가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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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01-27 (월) 20:5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3379

무쌍이 정말 이쁜사람 있어요.
판소리 오정혜 인가 서편제 에나오는 정말 이뻐요.
주변에서도 무쌍 이쁘신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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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0-01-28 (화) 18:0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53585

일단 쌍액이나 쌍테해보세요!!! 그러면 쌍수한 눈 대충은 알수있지않을까요,,?
무쌍에서 유쌍은 ㅜ쉬워도 유쌍에서 무쌍은 어려우니까요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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