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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한테 이십만원붙여드렸어요

글쓴이 2020-01-20 (월) 21:29 4년전 287
돈쓸거 진짜없네요
엄마가 이번달에 돈나갈일많다거
울상을 하고있길래 얼마없는통장
잔돈털어서 엄마한테 붙였네요
고맙다고도 안하지만 그래도 기분이나아요
뭔가라도했다는 느낌들어서 다행이에요..
돈벌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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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0-01-20 (월) 23:53 4년전 신고 주소
짝짝짝 잘하셨어요 :) 엄마도 말은 안했지만 너무 고마워 할꺼에요 ~~
2번 댓쓴이 2020-01-21 (화) 02:00 4년전 신고 주소
돈쓸거 없다는 말,,, 정말 부럽네용,,, ㅠㅠ 버는만큼 씀씀이는 계속 커지는듯 ㅠㅠ
3번 댓쓴이 2020-01-21 (화) 11:50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이번 설날에 용돈드리려구 열심히 모아놨답니다 ㅎㅎ
4번 댓쓴이 2020-01-21 (화) 11:55 4년전 신고 주소
너무 잘하셨네요~~ 나중에 복이 다 들어오실거에용ㅎㅎ
5번 댓쓴이 2020-01-21 (화) 13:29 4년전 신고 주소
짝짝 잘하셨어요 ㅋㅋㅋ저는 돈쓸데가 왜이렇게많은지...
6번 댓쓴이 2020-01-21 (화) 13:32 4년전 신고 주소
잘하셨어용 저도 이번에 명절에 돈드려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
7번 댓쓴이 2020-01-21 (화) 16:55 4년전 신고 주소
대박~~~저도 이번에 없는돈 탈탈 털어서...드려야겠어요 ㅎㅎ
8번 댓쓴이 2020-01-24 (금) 20:37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칭찬해요 대단한거에요 자기꺼 다 퍼주는거 쉬운거 아니에요 착하고 예쁜마음가지신 분이네요 잘되시길 바래요
9번 댓쓴이 2020-01-27 (월) 05:12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우와 진짜 ㅜㅜ  본받아야겠어요 ...전 늘 받기만 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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