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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형하고 주변의말들

글쓴이 2018-09-29 (토) 08:10 5년전 767
워낙 병원자체에서도 자연스럽게 하는성형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안전한 범위에서 성형했기때문에 이정도만으로도 만족하는데
주변에서는 자꾸 난모르겠다~ 달라진게별로없다 이런말들을때마다 조금속상해요
차라리 아무한테 말안하고하는게 나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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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1번 댓쓴이 2018-10-01 (월) 10:42 5년전 신고 주소
티안나고 원래도 이뻤다를 강조할려고 그렇게 말하는 거야
2번 댓쓴이 2018-10-02 (화) 09:59 5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형에 대한 환상이 있나봅니다. 엄청난 페이스 오프가 되는 줄아나봐요.
성형수술은 한 듯 안 한 듯 원래 자연스럽게 본연의 이미지를 헤치지 않은게 잘 된 수술이잖아요.
결국 님 수술이 잘 된거고 내 만족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티가 안난다, 어디 한거냐' 이렇게 말해요.
나중에 수술한 거 본인도 잘 못느끼게 될거니깐 남들 하는 말 시경쓰지 마세요~
3번 댓쓴이 2018-10-06 (토) 02:16 5년전 신고 주소
부러워서 그래요 부러워서
4번 댓쓴이 2018-10-06 (토) 16:41 5년전 신고 주소
혹시 어느 병원이세요!!
5번 댓쓴이 2018-10-10 (수) 22:00 5년전 신고 주소
티안난다니 안했다고하세요 그만큼 자연스람게 잘됐다는간데요 본인 만졷하면됐죠 남말듣지마세요
6번 댓쓴이 2018-10-14 (일) 16:46 5년전 신고 주소
내가 원해서 자연스럽게 핫건데 그냥 얘기하지도말고 신경쓰지마세요ㅎㅎ~~
7번 댓쓴이 2018-10-14 (일) 22:04 5년전 신고 주소
뷰러워서 그런거에요 ㅎㅎ
8번 댓쓴이 2018-10-16 (화) 15:25 5년전 신고 주소
ㅇㅇㅇ담부터는 안했다고 하세여 그럼 원래 이쁜줄 알테니 ㅡㅡ 질투나서 그런거에요
9번 댓쓴이 2018-10-18 (목) 01:16 5년전 신고 주소
혹시 어디서 한지 알수있을까욤!
10번 댓쓴이 2018-10-19 (금) 16:41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코하고 친구랑 같이 밥먹었는데 코 한거 말하기 전까진 진짜 1도 모르더라구요... 제거 생각 중입니다ㅜㅜㅜ
11번 댓쓴이 2018-11-14 (수) 04:16 5년전 신고 주소
그래놓고 뒤에서 아 나도할까 이러는게 팔 십 퍼
12번 댓쓴이 2018-11-14 (수) 17:38 5년전 신고 주소
남의얼굴에 뭐가그렇게 관심이많은지 ㅜㅜ
티가나도 블라블라 안나도 블라블라
본인들 얼굴에만 신경썼으면 :(
13번 댓쓴이 2018-11-15 (목) 00:49 5년전 신고 주소
근데 진짜 티 조금은 날수 밖에없는데 괜히 그런말하는거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14번 댓쓴이 2018-11-15 (목) 12:13 5년전 신고 주소
그냥 주변에 얘기도 안하고 신경도 안 쓰는게 제일인 것 같아요
15번 댓쓴이 2018-11-15 (목) 21:45 5년전 신고 주소
티안나면 좋은거죠 머
16번 댓쓴이 2018-11-19 (월) 02:04 5년전 신고 주소
구런건 뮤시해요ㅠㅠㅠ
17번 댓쓴이 2018-12-05 (수) 19:32 5년전 신고 주소
그런거 신경쓰지마세요. 그분들 다른 티나게 된 사람한테는 어머 성형이 티나게됐네 난 자연스러운게 좋은데~ 하실 분들이에요
18번 댓쓴이 2020-03-05 (목) 02:50 4년전 신고 주소
부러워서 그래요 부러워서 그런건 무시하세요~~! 자연스러운게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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