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어릴때 목욕탕 좋아했는데

글쓴이 2019-12-18 (수) 10:35 4년전 214
크니까 못가겠어요
뭔가 내몸 남이보는거도 그렇고
탕도 같이들어가야되니 찝찝하고
바닥타일 밟는거도 싫고
집에서 혼자 때밀고 목욕하는게 최고인거같아요
예전엔 일요일만되면 목욕탕가고 그랬는데
요샌못가겠어요..

2,366,481
233,415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9건
1번 댓쓴이 2019-12-18 (수) 10:57 4년전 신고 주소
전 가고싶은데 귀찮아서 못가는...ㅎㅎㅎㅎ/............
2번 댓쓴이 2019-12-18 (수) 11:00 4년전 신고 주소
공감해요 이상하게 저도 그렇더라고요.......ㅠㅠㅠㅠ
3번 댓쓴이 2019-12-18 (수) 11:32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가고싶지만찝찝하네요
하지만 갓다오면 개운하고
그냥눈 딱 감고 가는게 ㅎ
4번 댓쓴이 2019-12-18 (수) 14:08 4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찜질방가도 샤워만하고 탕 안들어요, 찝찝함
5번 댓쓴이 2019-12-18 (수) 14:38 4년전 신고 주소
앗 그래도 한번씩 목욕탕가면 좋던데.. 어릴때처럼 많이는 안다니지만 지금은 틈틈히 가려고 노력합니다!ㅎㅎ
6번 댓쓴이 2019-12-18 (수) 14:45 4년전 신고 주소
전 아직도 목욕탕 한달에 2번은 가는거같아요 ,,,,, 때밀어주는것도 너무좋고 찜질방 겸해서 가면 마사지 받는것도좋고
7번 댓쓴이 2019-12-18 (수) 14:55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래요 남하고 다벗고 탕에들어가있는게 좀 찝찝해지더라고요
8번 댓쓴이 2019-12-18 (수) 17:22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남시선때문에 나이먹고 안가게되더라구요.합리적인가격에 1인탕 같은거 생기면 좋을꺼같아요
9번 댓쓴이 2019-12-18 (수) 17:33 4년전 신고 주소
전 어릴때부터 싫어했는데 더러워보여서..ㅋㅋㅋ 근데 지금은 더 못가겠어요 진짜ㅠㅠ 남 시선 신경쓰느라..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