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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왜 마른여자만 좋아하는 것일까

글쓴이 2019-12-12 (목) 21:27 4년전 2317
https://sungyesa.com/new/secret/138346
분명 통통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마른여자들이 많다ㅜㅜ
다들 말라지고 싶어서 지방흡입+시술+운동 등을 하고
너무 마르면 뼈밖에 없는것같아서 좀 그렇던데ㅜㅜ
먹어도먹어도 살안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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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19-12-12 (목) 22:3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38357
이게.. 살마은 그렇게말랏을때 얼굴이 이쁜 수치가 확 올라가요
2번 댓쓴이 2019-12-13 (금) 00:0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38376
근데 너무 마른것도 선호하지 않더라구요 어느정도 근육있고 탄탄한 몸을 좋아하는거같아요 남녀노소 보는 눈은 비슷..ㅠ
3번 댓쓴이 2019-12-13 (금) 01:5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38408
너무 마른 건 남자들도 별로 안좋아해요. 적당히 마른 게 남녀 모두한테 인기많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마른거야 그 사람 체질이거나 선택이니 남이 뭐라고 하긴 좀 그렇죠.
4번 댓쓴이 2019-12-13 (금) 02:2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38410
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살쪄서 서로웠던 적 넘 많아여 지흡도 생각중이구오
5번 댓쓴이 2019-12-13 (금) 03:5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38418
나이들수록 마른 여자보단 적당히 살집이 있는 분이 좋아지네요. 오래된 생각입니다.
6번 댓쓴이 2019-12-13 (금) 09:5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38479
마른거보단 여리여리한걸 선호하는 듯해요. 여리여리한 분들이 여성스러운 매력이 있어요. 거기에 건강미가 더해지면 확실히 매력적인거 같아요
7번 댓쓴이 2019-12-13 (금) 11:3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38516
좀 살 없어야 옷을 입어도 태도 나고..그래서..ㅠㅠㅠㅠ 저도 다이어트생각을 맨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ㅠ
8번 댓쓴이 2019-12-13 (금) 15:1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38645
대부분 여리여리한걸 선호하겠지만 아닌 분들도 있어요ㅠㅠ 우리 너무 상심하지 말기로 해요 흑 ㅠㅠ
9번 댓쓴이 2019-12-13 (금) 16:0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38721
너무 마른거 별루 ;; 안좋아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여~ 통통한 분들 좋아하는 남성분들도 은근 많음
10번 댓쓴이 2019-12-13 (금) 20:4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38824
저도 막 마른건 별론데 쫙 빠진 목선 어깨라인 약간 각진 어깨 잘록한 허리 이런걸 원하다 보니까 다들 지흡하고 그러는거같아오
11번 댓쓴이 2019-12-14 (토) 06:3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38940
오해입니다. 남자는 육덕진 여자를 가장 좋아합니다..
12번 댓쓴이 2019-12-15 (일) 12:5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39222
그냥 글래머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평균체격까지도 다들 좋아하던데요!
13번 댓쓴이 2019-12-18 (수) 23:5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40707
본인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여대요 ㅠㅠ
외모만 보고 만나면 오래못가요.. 마음이 맞아야죠..
14번 댓쓴이 2019-12-19 (목) 05:1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40735
그러게요. 옷가게만가도 날씬한 분들 너무 많고 사이즈부터 44부터 날씬66이 마지노선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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