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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라고 분장한 사람들 많네요 요즘

글쓴이 2019-10-27 (일) 11:39 5년전 302

https://sungyesa.com/new/secret/118312

지하철에서 귀신렌즈끼고 엄청 리얼하게 상처분장한 여자애들이 깔깔거리면서 돌아다니는데 제가 피곤해서 뭐 잘못 본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우리도 그러고 놀자는데 저는 ..쫌....
그래도 보는 입장에서 재밌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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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19-10-27 (일) 12:3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315

ㅋㅋ 어제 길 다니는데 좀 불편했어요 심장 멎는줄.. ㅠ걍 애들 노는 문화니까 지나갈테지만 안즐기는 입장에선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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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10-27 (일) 12:5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337

저희동네는 지방이라 그런거잘안보여요
클럽가아니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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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10-27 (일) 21:0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352

저는 지방러인데 버스터미널에 조커분장하고 노래하는사람도 있더라구요 할로윈 당일에는 더 많아지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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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10-27 (일) 22:4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385

벌써부터 조커가 진짜 많이 보이더라구요... 할로윈 주 지나면 사그라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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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10-28 (월) 10:0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468

진짜 이태원 지금 난리났어요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거의 2배이상은 늘어난 기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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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10-28 (월) 10:1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474

저는 한번 보고싶어요 ㅜㅜ 밤 늦게 나가놀고 그러지 못해서 한번도 못봤어요 ㅜㅜ 롯데월드 같은 곳 아님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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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10-28 (월) 10:1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487

할로윈파티는 이제 남얘기같아요 ㅋㅋㅋ 얼른 겨울지나서 재수술하고싶은 마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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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19-10-28 (월) 11:0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540

진짜 해가 갈수록 할로윈파티가 커지는 거 같아요 ㅋㅋㅋ 어릴 때 그냥 영어학원다니면 하던 작은 행사였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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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19-10-28 (월) 17:2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18759

저도 인생에 한번쯤은 할리퀸 코스프레를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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