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런건 백날 공익방송으로 때려도 본인이 잘못이라고 인지하지 않으면 절대 안 고쳐지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밥 먹을 때 소리내고 수저 탁탁 놓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아무리 남이 말 해줘도 본인이 그런 행동 하는걸 인지 못 하면 그냥 저만 예민한 사람 취급하고 말더라구요... ㅎㅎㅎ.. 참 나..
헉 저도 그거 싫어요 ㅠㅠ
쇠숟가락이면 정말 소음 장난아니던데.. 거기에 수저나 젓가락에 뭐 묻은채로 공동반찬에 그냥 푹 담는거 ㅠㅠㅠ
넘 싫어요.. 그래도 방송으로 나오면 잘못된 사실이라는걸 인지시킬 수 있지않을까요 ㅠㅠㅠ
물론 안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예전보다는 더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겠지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