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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일이라고 티내는동료

글쓴이 2019-09-04 (수) 14:14 5년전 235

https://sungyesa.com/new/secret/101721

몇주전부터 자기생일이라고
노래를불러요 인스타에도 도배해놓고
선물줄려고하는데 그냥자기가원하는거
사달라그러고 개짜증나요..
이런애 처음봤어요 같이일하는애라
쌩깔수도없고 ..진짜 생일가지고 왜저리
호들갑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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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19-09-04 (수) 15:2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1728

뻔뻔시럽네요,,, 어쩜저리 뻔시러울수가;;; 그냥 사달라는거 말고 싼걸로 때워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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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09-04 (수) 16:4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1743

으...티내는거 너무 싫어요....챙김 받고 싶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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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09-04 (수) 22:2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1872

와,,,, 너무 뻔뻔하네요 정말 그런사람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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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09-05 (목) 02:2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1930

와 별사람 다있네요 .. 평소에 본인이 다른사람 챙겨줬으면 저런말 안해도 알아서 챙겨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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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09-05 (목) 11:4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2012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면서
넘 바라는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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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09-05 (목) 13:3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2063

그런 사람들 친구로도 동료로도 많이 봤어요
그녕 관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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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09-05 (목) 18:3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2316

저도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지나갑니다 ㅠㅠ 서로 안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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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19-09-06 (금) 19:4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102539

헐 ㅜㅜ 그냥 무시하세요 ㅜ 저런사람은 어차피 자기가 사달라는거 안사주면 선물 주고도 좋은소리 못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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