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다방아줌마 이모들
근처에 저희 부모님 가구점이 있어서
자주봣는데
이승의 사람이 아니람
다른 세상 사람인듯이 무섭고 싫더라구여 ㅎ
그리고 지금 어른이 됏는데
술집 다니는 친구들도잇고 ㅠ
유튜브에도 몸파는 여자들 많지만 ㅠ
세금이라도 쳐걷엇으면좋겟는데 ㅠ
하..진짜 왜케 싫죠
그냥 그러려니하고 니네가 불쌍하다 하고 넘어감 되느느데
그런 ㄴ들이 돈은 돈대로 긁어모으고,
또 내가 근무하는 가게의 손님으로온다면
내가 비위맞추고 서비스를 해줘야할텐데 그 상황이 너무싫어요
돈의 흐름을 쥐고있는사람한테 깍듯해야하니까ㅠ
아무튼 너무싫은데 저처럼 막 증오스러운분들 잇나여 ㅠ
유투브 김덕배 보면 그런 분들 빼박 특징이 있는데
모두 가지고있으면서 팍팍 티내고있는애들보면 진짜 존나 빡쳐요 기분좋다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