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4월에 광주에서 했구 원장님 성함은 기억이 안나 김씨셨다는 것 밖엔
원래 시력은 -2 정도 됐었구 라식, 라섹, 스마일 다 가능한 눈이였어서
그날 검사하고 바로 수술 했던 걸로 기억해 ㅋㅋㅋㅋㅋㅋ
지인소개+ 계좌입금 기준 230 - 240 사이에 했구
나는 눈을 가만히 못 두고 중간에 긴장해서 눈 감아가지고
원장님이 눈물 쏙빠지게 뭐라함 .. 협조가 안된다고..
이러면 레이저 잘 안들어갈수도 있느니 하면서 그때는 좀 서러울정도로 크게 혼났엉
회복은 한 두시간만에 눈 뿌연것도 거의 사라지고 당일날 폰 볼 정도로 회복됨 ㅋㅋㅋㅋㅋ
지금은 아무래도 안구건조증 때문에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끼는 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