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외에도 주위에서 연예인 안하냐고 자주 물어보는거면 이쁜 것 같아 나는 물론 한번도 못들어봄^^

그냥 길거리 걷기만해도 쳐다보던데.. 아니면 아이돌 하고 싶은적 없냐 물어보기도 하고

저는 그냥 제가 젤 이쁘다 생각하고 살아요…

사회 생활하다보면.. 알기 싫어도 알게 되더라.. 남자들의 관심도나 여자들끼리의 이야기..

남이 보는 내 얼굴 생각하면 끝이 없을거 같은데...
나는 그냥저냥 평범? 아닐까 생각해...

주변 반응으로 대강 알 수 있지 않나?  번호 따여보거나 날 모르는 누군가 날 좋아한단 얘길 들어보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외모 칭찬을 많이 들어봤다면 평균 이상 이라 생각

주변반응이 정확할듯..
압로나 강남역 이런곳에서 번따당하는건 의미없고

동네 버스정류장, 헬스장 등등 여기서 번호를? 하는 곳에서 따이거나
어디가면 단톡에서 이쁘다고 말나오거나
짝사랑까진 아니더라도 일단 얼굴보고 친해지려고 하는 이성들 있거나
그리고 동성중에서도 여적여 많지만, 주변에 보면 꼭 한명씩은 대놓고 이쁘다하는 동성 있음
아이돌이나 연예인 누구 닮았다 했는데 이제 그게 요즘 대세인 아이돌

대충이정도?

사진 찍어 올려봥,,
인터넷이 가장 단호하게 말하더라
서로 모르는사이라서 더그런가봐

외모는 너무 주관적이라서..
예쁘단말 50번정도 들어보면.. 예쁘장한거 아닌가...어렵다..ㅋㅋㅋㅋ

예쁘다라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 다르기두 하고 예사가 생각하는 미의 기준이 있으면 얼마나 적합한지 한번 봐방 아니면 주변에서 번호 따이거나 예쁘단 소리 자주 들으면 최소 예쁘장에서 예쁜편인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