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1인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아기 때부터 외모정병 심했음 내가 기억하는 제일 어린 순간에도 외모정병 아주 심했음
최근에 학원에 엄청 예쁜 여자애 왔는데 또 외모정병 너무 심해져서 지금 갑자기 코수술이랑 눈 재수술 찾아보고 있음
못생긴 얼굴로 살기 너무 힘들다 주근깨에 여드름에 큰 얼굴에 외적으로 당할 수 있는 억까는 다 당하고 사는 거 같음
고민많겠네ㅠㅜ그나이땐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ㅠ어릴때는 성장기라 성형같은것도 못하니까
아직 성형은 이르니까 일단 쓰니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보는 것도 괜찮을것같아
예를 들어 성적 올리기가 될 수도 있고 용돈을 좀더 아껴서 쓰니만의 자산을 모아둘수도 있고
외모적인 거로는 여드름 관리, 머릿결관리, 적당한 운동을 통한 체형관리나 체형교정도 있고 수분섭취도 자주 해주면 좋아
너무 외모에 신경써서 다른 것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해
성형은 나중에 성인돼서 해도 충분하니까
지금은 극도로 외모밖에 안보이고 위축되고 그럴시기야, 나는 외적인거 + 일반 여자들보다 많이 큰편이라 나보다 키 작은 여자애들한테 같은 마음 느꼈던거 같아 그래서 괜히 위축되고, 나중엔 방어기제도 심해져서 사람이 까칠해지더라.. 근데 있잖아 33살됬다 결국 손 하나도 안되고? 이게 사람이 또 세월이 흐르면 내 장단점 더 많이 알게되고 커버해보려고 하고, 내가 매력이라 생각하는 부분 생기면 더 강조하고 이게 가능해져~~ 무조건 수술이 답은 아니야!!
여자가 그래서 28살에 제일 예쁘다 하잖아~~ 그때 되서도 맘에 안들면 조금씩 고쳐보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