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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설명하기 애매하지만 엄마랑 친구처럼 지낸다는게 보통 어떨때 쓰는 말이야?

글쓴이
작성 24.07.30 13:37:07 조회 159

여친 남친생기면 남친 얘기도하고
고민있으면 스스럼 없이 얘기하고 그래야 친구처럼지내는건가?
아니면 그런 얘긴 안하지만 얘기할때 편하고 그런건가?

내 남동생은 엄마랑 그런 여친얘기도 하는데
나는 엄마랑 남동생보면 친구처럼 친한느낌까진 안들더라고 엄마도 남동생을 좀 불편하게 생각한다고 해야되나 남처럼 불편한건 당연히아니고ㅋㅋ 장난치고 그런건 못본듯

나는 딸인데 나랑있을때랑은 좀 다르던데
말할때 뉘앙스도 나는 편하대 근데 나는 고민이나 남친얘기같은건 엄마랑 안함 근데 평소 얘기할때는 편하게 얘기하는편이고 장난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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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1번 댓쓴이
N
진짜 친근한 그런 사이겠지? 뭐 딸이 엄마한테 남자고민하고? 근데 나도 그런 모녀사이는 아닌 듯 ㅎ
24-07-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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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N
딱히 비밀이 없는 거 아닐까? 그런 사람 보면 부러워
24-07-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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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N
엄마랑 둘이 놀러가거나 할 때 많이 쓰지 않아? 그리고 서로 편한 게 또 중요한 거 같음 애인얘기 같은 건 나도 엄마한테 잘 안하고 할 필요도 없자 느끼는데 친구한테 하는 것처럼 스스럼 없이 대화하기는 하고 많이 친해
24-07-3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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