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외모지상주의인것 같냐는 게시물과 댓글들을 보고 든 생각인데요,
다이어트나 성형으로 인해서 외모가 변화하신 분들 중에서
주변사람들의 시선이나 대우가 달라졌다거나, 외모로 인해서 본인이 처한 상황이나 환경이 달라졌다거나 하는 경험을 한 분들 많이 계신가요?
외모가 변화하면서 외부적인 것들도 함께 변하는 경우가 더 많은지, 아니면 외모 변화는 자기만족일 뿐인지, 어떤경우가 더 많은지 문득 궁금해서요!
성형 및 다이어트 등 외모 변화 후의 썰들도 듣고싶고 그래서 질문해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