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이세상에 안예쁜 사람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마음씨가 착한 사람은 뭘해도 예뻐보이더라고요 사람들이 남의 시선으로부터 자신을 많이 아껴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외면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걸 알고 내면의 가치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 차차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성형도 적당히 해서 예쁘장하거나 준수한 얼굴 정도면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상 우리도 연예인들 볼 때 김태희 안 이쁘다는 사람도 있듯이 어느 정도 외모가 괜찮아지면 그 때부터는 취향의 영역인 것 같더라고요.
외모도 어느 정도 선만 넘으면 문제 없듯이 성격이나 인성 같은 것들도 어느 정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가끔씩 외모 때문에 우울해지는데 너무 우울감에 빠져있을땐 다른걸 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뭐 운동,음악 감상,영화,독서 등등
아무튼 같이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