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런 점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좀..
솔직히 아쉽기도하고 다른 사람은 어떨까 궁금한 것도 많은데 이런 걸 어디 물어볼 곳이 없네 ㅎㅎ...
현실 친구한테 물어보자니 민망하기도하고..
둘러보다가 여기 익명방도 있길래 궁금한 거 몇가지 좀 물어볼게.. 시간나는 사람 답변 좀 ㅠ
1. 원래 넣으면 왓다리갓다리하는 느낌만 있어??
소변 볼 것 같은 느낌도 있는데 솔직히 엄청 좋은 건 모르겠어서.. 자세 바꿔도 마찬가지야. 특히 내가 위에서하면 너무 힘들어;
거기다 길어지면 이제 별 느낌도 안 나고 언제 끝나지 이런 생각이 들어 ㅠ
관계하는 게 싫은 건 아닌데 이게 맞나 싶어서.. ㅠㅠ..
2. 다들 소리..이런 거 내,,? 진짜 좋아서 내는 거야 아니면 일부러,,? 남편이 전에 참는거냐고 물어봐서..
3. 남자는 끝이 확실하잖아.. 꼭 삽입이 아니더라도 여자도 함께 끝을 보고 관계를 마무리하는거야?
아니면 남자가 끝나면 그대로 마무리야? 나는 후자라서 ..
4. 가슴이나 손으로 만져도 별 느낌없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비교군이 없다.. 슲푸다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