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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와 여탕에 개큰 남자애 들어옴;;

글쓴이
작성 24.06.06 20:41:51 조회 3,245

나 키 150 초반인데 나보다 살짝 작은 정도?
심지어 고추랑 불알이 진짜 엄청 크고 어른 모양이라서 징그럽더라

아니 애 치고 큰게 아니라 어른이랑 비교해도 큰 정도라서 진짜 눈을 의심했어... 솔직히 내 남친보다 컸음;;

나는 거의 나갈 때라 빨리 마무리하고 나왔고 다른 분들도 엄청 불편해하는 기색이더라... 옛날에 여탕에 남자애들 많이 올때도 저정도로 큰애는 본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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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건
1번 댓쓴이
헐?? 왜 남자가 들어와
24-06-0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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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남친보다 컸음이라는 말이 슬프네 ㅠㅠ
6
24-06-0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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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진짜 불편할듯  뭐야;; 들여보내준 사람ㄷ도 이상하다
24-06-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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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헐 장난하나...저 정도는 목욕탕 측에서 막아야 하는 거 아닌가..?
24-06-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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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미친거아님.........??들여보낼때 그거 확인하지 않나
24-06-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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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너무 자란애 들어오면 불쾌하더라 걔네 여탕 경험 다 기억해서 인터넷같은데서 썰 줄줄 풀어댐 질나쁜애들은
2
24-06-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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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엥 진짜 그정도면 초등학생 아니야...? 요즘 5세 미만만 들어갈수있다 이런거 본거같은데
24-06-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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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헐 그거 오ㅑ 확인을 안함 에반데 그정도로 컸으면 애 엄마는 뭔 생각으로 데리고온거
24-06-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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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에바야 데리고온 애 엄마도 에바고 그걸 들여보낸 목욕탕 주인장도 그렇고 생각이 없는거지..
24-06-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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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헐 아니 왜 굳이 데려오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목욕탕 주인은 왜 별말 없이 들여보냄?ㅋㅋㅋ
24-06-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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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난 좀 다른이야긴데 솔직히 동성이어도 같은 공간에서 씻는거 불편해서 안가긴하는데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나이라도 난 싫어서 내가 피하긴하는데 내가 쓴이였음 진짜 싫어겠다
Tmi면 나 4세때(걍 한국나이로) 친척언니 친척오빠 누구랑 갈래(목욕탕) 멋 모르고 나는 오빠 이러고 갔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불편했음 애기였는데도 아 목욕탕은 언니랑 오는 거구나했음
24-06-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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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데려온 엄마가 잘못했네. 그정도면 혼자서 충분히 남탕갈수있는데;
24-06-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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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헐... 역겹다진짜 무슨일이야 ㅠㅠ
24-06-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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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으 나같음 한마디 햇을고 같앙 ㅜ 엄마랑 목욕탕측에다
24-06-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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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댓쓴이
으;;; 항의해야할것 같은데. 너무너무 불쾌하고 안 편할것 같아
24-06-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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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댓쓴이
ㄹㅇ데려온 엄마가 문제있다 어휴
24-06-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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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댓쓴이
진짜 충격적이다;; 같이 데리고 들어올 이유가 있었나..? 그롬 걍 집에서 씻겨야지..
24-06-0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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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댓쓴이
그렇게 큰애를 여탕에 들여보내준 주인도 문제있는듯
24-06-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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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댓쓴이
요새도 여탕에 남자애들드가노? 근데 맘친보다 컷음이
개웃기네
1
24-06-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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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댓쓴이
요즘같은 세상에 가능할 일이야? 들여보낸 보호자도 문제고 거기 사장도 문제야
24-06-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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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댓쓴이
5세이하인가? 그정도되면 출입못하지않나.
24-06-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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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댓쓴이
에 그정도면 목욕탕이 문제인거 같은데 ?? ㄷㄷ 그와중에 남친꺼랑 비굨ㅋ 빠르게했네
24-06-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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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댓쓴이
아 너무 싫다 그 정도면 남탕보내던가 집에서 하면안되나? 진짜 ..
24-06-1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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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댓쓴이
아니 애엄마는 아들이 그렇게 큰데 여탕에 왜 데려가는거야;;; 자기한테나 자식이지....
24-06-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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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댓쓴이
그 정도면 못해도 초등학생일텐데 어떻게 들어왔지ㅡㅡ 모야
24-06-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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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댓쓴이
그정도면 남탕가서도 혼자 잘만 씻을 수 있을거 같은데... ㅋㅋ
엄마도 엄만데 목욕탕도 문제다..
24-06-1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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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댓쓴이
그 엄마에 그 아들인가 여탕 가자고 하는 엄마나 좋다고 따라가는 아들이나
24-06-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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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댓쓴이
와.. 아니근데 들여보낸 직원도 대박이네... 그정도로 큰아이면 막아야하는거아냐?
24-06-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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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댓쓴이
직원이 말려야 되는 거 아님?...와 진짜..
24-06-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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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댓쓴이
그 남자애 150안되면 초등 2~3학년 정도 아니야?
요즘 걔네 알 거 다 알잖아; 불쾌 그자체다 부모 뭐냐;
들어오면 안되잖아;;
24-06-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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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댓쓴이
요즘세상에 그런일이 있네 진짜 불쾌했겠다. 쳐다보지는 않았어??
24-06-1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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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 댓쓴이
와 나같음 바로 나가서 옷입을거같아
24-06-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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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댓쓴이
그러고 보니 코로나 이후로 대중탕을 안갔네 그런데 요즘도 남자아이가 들어올수 있나? 이건 좀 바껴야 할것 같은데
24-06-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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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댓쓴이
나 였으면 목욕탕에 바로 클레임 걸었음ㅋㅋㅋ요즘 누가 미쳤다고 그렇게 큰 애를 여탕에 들여보냄
24-06-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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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 댓쓴이
헐 아니 그큰남자애가 왜 들어와 여탕에.. 엄마는 같이계셨나?
24-06-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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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 댓쓴이
헐? 이게 뭐야 어느정도 컷으면 여자든 남자든 본인 성별에 맞게 가야지
24-06-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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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 댓쓴이
목욕탕 이랑 엄마가 잘못된거아님 그렇게 다큰 애를 요즘은 초딩들도 성관계 다 한다던대 오마이갓이다 정말 ㅠ 에휴
24-06-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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