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 19금도 있길래 살포시 써볼게(?)
나 자꾸 관계할때... 회음부가 ㅎㅎ ㅠ 아 자꾸 찢어져
관계하고 나중에 벌려서 거울 보면 질 입구 맨 아래부분이
0.5미리 정도 더 찢어져있고 그 밑에 회음부 내부가 찢어졌는지
빨간선이 비쳐..
구멍도 찢어지고 밑에 회음부 내부도 찢어진거지
그래서 관계 갖고 나면 작열감이 들어 밑에가 화끈거려
근데 나 물도 진짜 많거든? 같이 샤워하면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밖으로 새어있을정도야
나도 문제가 뭔지 모르겠다
남친이 엄청 큰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인데..
격하게 하지도 않았거든
왜자꾸 찢어지지?
대신 가끔해 한달에 한번 정도? 그래서 그런가
내 전전남친이랑 할때마다 내 질입구가 살짝 찢어졌었는데 걔가 크기가 큰것도 아니고 보통 또는 그 이하였는데 내 생각엔 찍어 누르듯이? 암튼 자세나 속궁합이 안맞았던것 같구 삽입하기 전에 제대로 안풀어줘서? 그런것 같더라 애무가 전혀 느낌이 안옴.. 그 다음 남친은 걔보다 더 컸는데 항상 기분 좋고 한번도 안찢어졌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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