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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끝이 없네요

글쓴이
작성 20.06.24 14:21:28 조회 202

외모에 신경 안쓰고 살다가도 또 다시 슬그머니 가입 ㅠㅠㅠ 언제쯤 이 속박에서 벗어날지..... 할머니 되어도 똑같을거 같아용 ㅠㅜㅠㅠ 그렇다고 특별히 뭘 한건 없는데 늘 눈팅만 몇 년째... 나도 이런 내가 지겹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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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얼굴에 관심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지만 또 아예 안꾸미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ㅠㅠ
20-06-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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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외모에 신경쓰게되는건 어쩔수없는것같아요 ㅜㅜ 거울을 안보지않는이상..
기분전환도되고 좋더라구요
20-06-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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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맞아요ㅜㅜ어차피 할거라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하는게 최고같아요
20-06-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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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맞아요 ㅎㅎ 저도 그래서 이번에 더 나이 들기 전에 성형하기로 했어요..
20-06-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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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30년 무성형으로 살다가 갑자기 폭풍처럼 하게되었다는
20-06-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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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한번ㅇ ㅣ어려운거같아요 진짜 한번이..ㅠㅜㅜㅜ저도ㅜㅜㅜㅜ
20-07-0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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