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병원 공유 해달라는글 많아서 놀랐수다..
성예사에 이거 관련글 하나도 없어서 나만 관심있는줄 알았다 ....ㅋㅋ..
저번글 본사람들은 알것지만
내가 가장 싫엇던건
첨부한 그림처럼 엉밑 까매진거랑
팬티라인 이랑 팬티닿는 대음순 거무죽죽해진거..
글구 북두칠성마냥 띄엄띄엄난 작은점이 전나싫엇어..
그래서 1회차에 점 빼구 미백 받았을때
개아프고 ㅋㅋㅋ 이틀정돈 쉬할때 좀 불편햇는뎅
2회차 받으러 가기전에 소중이 거울로 보니까 점은 싹사라졋서 약간 희끗하긴한데 봐줄만 한 정도고
궁밑은 보기힘들어서 맨날 사진찍어서 확인함 ㅅㅂㅋㅋㅋ
2회차때까진 잘몰랐는데 엊그제 3회차 받구 오늘 궁디보니까 원래색감으로 많이 돌아왔더랑
나 마른편이라 그 귱뎅이 밑이 의자에 자주 닿다보니 그쪽부분만 거칠고 까매졌는데
그게 찾아보니까 엉덩이 밑이 모공도 없고 머 그래서 색소침착이 잘온다더라고.. 근데 그 엉덩이만 따로 레이저받는거만 해도 일이백 걍넘더라..
근데 여기 산부인과에다가 걍 소중이 미벡하면서 궁뎅이도 해달라구하니까 해쥬셧거든?
개만족한다.. 물론 레이저받고 끝이아니라
궁밑 건조하면 더 색소침착온데서 매일매일 바디로션발라주고 미백크림이나 에센스 굳이 사진않고 집에 남아도는거나 화장품 샘플같은거 있으면 듬뿍 발라줬어..
많이 부드러워지고 색도 마니돌아옴..
참 소중이도 거의 내 살색 비슷해졌어
이거 한다고 소중이가 핑쿠색 되는건 아니래 ㅎㅎㅎㅎ
까만거만 내 살처럼 돌아올뿐..☆
이제 3번 남았다..
한달에 한번꼴로 받는데 다받구 후기 또냄기러올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