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관 진짜 재밌게 봤던 드라마 !! 이정재 연기도 좋았고 같이 나오는 신민아도 너무 이쁘고 잘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서 이거 쓰면서 집 가서 다시한번 정주행 해볼까 생각중
서****
별점
4.0
개인적으로 정치권 비리 주제로 재미있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시청함. 하지만 드라마 보좌 관은 그들을 국회의원을 돕는 보좌관을 주제로 진행하다 보니 숨겨진 모습과 내가 알지 못하는 현실 속에 충분히 흥미롭고 재미있었음.
흠****
별점
4.0
극중에서 주인공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책과 인사를 추진하기 위해 논리와 fact보다는 상대의 약점으로 타인과 협상하는 모습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지만 시즌 2까지 보면서 그만한 전략이 없다는게 새롭게 생각해 볼만한 부분이었다.
논리와 fact라는 방식의 접근은 신민아(강선영 역)를 통해 보여주는데, 이러한 케릭터의 내용전개에서의 영향력은 결과적으로 부족하게 보여졌다.
보좌관 보기 전까지는 신민아의 역할로 문제를 풀어나가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는데 상대의 약점으로 서로에게 득이 되는 선택을 하는 것도 옳을 때도 있구나 싶었다.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서 이거 쓰면서 집 가서 다시한번 정주행 해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