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을 보고 재미있어서 시즌 2를 기다려서 봤다.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 대본 모두 좋았다.
카메라 앵글이나 감정묘사 등도 새롭게 느껴져서 몰입이 잘 되고 흥미로웠다!!

시즌1에 이어서 너무 기대했던 작품. 역시나 시즌2도 너무 퍼펙트
그 시대에서의 주인공의 시점에 몰입하게 돼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추천!!!! 중간에 끊을 수 없으니까 알아두세요

대본 연출 배우들 연기 뭐하나 빠지는 게 없고 이민호가 연기를 이렇게 잘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놀랐음 ..
아쉬웠던 점은 ott에 안들어왔었다는 거였는데 최근에 티빙에 들어와서 너무 좋고 접근성이 좋아졌다고 생각함
책도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함

지루할법한 내용인데 하나도 안 지루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계속 보고있는지 싶은데 끝까지 집중해서 다보게 됐습니다  다음 시즌이 좀 더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시즌1도 진짜 좋았는데 2도 진짜진짜 좋음!!! 박민하씨 연기가 진짜 작두탔음 선자 그 자체임 ㅠㅠㅠ 한국계 미국인 시점에서 쓴 재일조선인 이야기가 진짜 흥미롭고 좋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