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 교정술은 강남의 모 병원에서만 시술하는건데.. 400까지는 아니고 250이 기본인걸루 알고 있습니다. 님 눈을 봤을 때 눈동자가 거의 드러나 보이는 시원한 눈매 이기 때문에 굳이 눈매 교정술을 할 필요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의사도 분명 같은 견해일겁니다. 다만 눈꼬리가 올라간건 어떻게 되겠지만요.
하지만 그 확실한 성공이라하면 10명중 1명꼴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또한 그병원에서 수술을 실패했을경우 다른 병원에서는 절대 재수술이 불가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을 거부하거든요.. 또한 눈을 감았을경우 수술한 티가 아주많이납니다. 여자분들이라면 메컵으로 카바를 하시지만 남자분들은 곤욕일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고 병원측에선 말을하지만.. 2년이 넘은사람을 보았지만 아직도 무쟈게 많이 납니다. 결론은 아주 큰각오를 하고 본인이 10명중 1명정도의 성공케이스가 될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시면 하세요.! 하지만 10명중 나머지 8-9명의 사람이 된후.. 아무도 책임져주지않고 다른곳에서 재수술또한
받기 힘들다는거 명심하십시요~! 그 병원에서 수술후 눈주의의 근육을 잘못건드려 눈의 검은자위보다 흰자위가 너무 많이보여 눈을떳을경우 정말 바라보고있기 거북한 경우의 부작용을 호소하시는 분을많이 보았습니다. 다음에 그수술 안티카페도 있었는데..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