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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마구마구 생기게 하고있는중 2번째 이야기..

좋은사람들2
작성 05.04.03 21:48:00 조회 142


지금 상태 저도 모르겠습니다.. -_-;;

솔직히 맨날 기름기만 있는거 먹을수도 없고 라면에 빵도 먹고 물론

밥이 주식이고요.. 먹고 있는데 왕창 났다가 한 30개쯤 나더군요.. 미침..

그러다가 몇일이 지난 지금 한 20개쯤 보입니다.. 사라진건지 다시 나타나기 위해

숨죽이고 있다가 폭발 예정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요새는 희한한거를

먹고 있군요.. 인삼하고 대추 삶은 물을 먹고 있네요.. 그리고 특별히 바뀐거는 없는거

같은데 아무튼 저도 모르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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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읍흡. .  ;;  대단한도전 . .; ;  음. .    부디 큰일이 생기지를 안기를 .. 아멘. .
05-04-04 00:10
부디 좋아지시길.....
05-04-04 00:14
하나뿐인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너무 무모한 실험을 하시는 게 아닐까요? 지금 내 섭생이 나 혼자의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내 자식과 자손들에까지 길이길이 영향이 미칠 수도 있습니다.
05-04-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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