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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지루염 왜나한테 왔는지....

주봉
작성 13.07.05 10:01:00 조회 379

어쩌다 저한테는 이처럼 몹슬 피부염이 생겼는지.

정말 화가나고 미쳐버릴때가 매일이네요.지루가 먼지도 모르고 살았을때가

너무 그립네요.돈있어도 치료못하는 피부염 갈때까지 친구처럼 지내야하니...........

그래도 한때는 치료가능하다고 자신을 위로하면서 지내다가.

이제는 완전이 포기하게 되네요.

좋다는건 다쓰고 싶고 잘치료한다는 한의원 다녀보고 싶지만...

한약먹고 결국은 아까운돈만 썼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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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기름종이휘날리며
작성자
제친구는 전생에 나라를 구해서 피부가 깨끗한가봐요 에혀
13-07-05 17:10
주봉
작성자
그러게요~ㅠㅠ
13-07-05 22:47
휘리릭꽃바람
작성자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고 마음먹어도 힘빠지는 건 사실이네요 ㅠㅠ
13-07-08 16:51
HNEEDU
작성자
저도 진짜 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랍니다...
13-07-09 21:36
작은행복
작성자
다들  힘내세요....홧팅!!!
13-07-11 16:46
설리
작성자
힘냅시다 어쩔수없으무ㅜ 그래도 죽을병은 아니잖아여 ㅎㅎ
13-07-11 21:26
뷰티풀라이프
작성자
맞아여 ㅠㅠ그래도 힙내요
13-07-12 16:06
best 코난
작성자
하 진짜 이거 신이내린 병도아니고 왜이리 고통스러울까요
13-07-12 22:17
수학학도
작성자
고칠수 있어요 저도 그랬는데 거의 다 나아가네요 힘내세요... 몸에안좋은 음식 줄이시고 편안하게 마음가지세요
13-07-14 23:32
zzzz
작성자
ㅠ ㅠ 얼른지루성완치제가 생겼음좋겠어요 .
13-07-21 09:04
깨비
작성자
넘. 힘들어요 피부염 ㅠ.ㅠ
13-07-25 20:34
나눗
작성자
아......눈물이나려하네요와닿아서진짜ㅜㅜ
13-07-26 08:02
곤베
작성자
저도 얼마전 심해져서 너무 힘드네요 ㅠㅠ
13-07-26 09:44
꿀피부가 되자
작성자
그러게요
13-10-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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