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백사십일이 훌떡 지낫으면

한지민눈

작성 05.08.11 13:56:04 조회 994

휴휴+_+//
원래는 8월 8일날 수술 예정이어서
예약금까지 결제하구ㅠㅠ별 쇼를 다했는데!!!

결국엔 예약금만 날리게 되엇죠,,-.,=

그날 아주 울고 불고 죽지는 못하고
암튼 별 일을 다 겪었는데에-0-

지금은 이렇게 활발하게-_-잘 사네요!!

제 핸폰 액정에 D-140 이라구 적혀있어용~♡

아빠와 약속했습니돠아^^;

겨울방학엔 꼭 수술 해주시갰다구!=_=
히히♡ 얼른 하루하루가 훌쩍훌쩍
지나가주었으면 좋겠네요^^

개학두 얼마 안남았는데,,
정말 학교가기가 싫어집니다+_+//

성예사회원님들은♡
어떠실지........................ㅜㅠ

그럼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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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경

아.그때 그님이시네용 ㅎㅎ
다행이세여 시간 금방 가실꺼에여~
저는 직딩인데 님은 방학이라도 있죠 ㅠ.ㅠ
우리는 휴가만 기둘리는데..
휴가때 수수술해서리 이제 .
추석.설날만 기달린다는..

05-08-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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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님 왜예약금을날려요 날짜를 미루는건데 그병원이상하네 날짜를 넉넉히 잡아여 다시 병원에가서 나중에 그병원가서 술할꺼잔아여 근데 왜예약금을 날려요 그병원이상하네 다시말해여 병ㅇ원가서 5개월뒤 할꺼라그 자기병원에서 나중에 수술할껀데 예약금 업어지게하면 좀그래여 알았져 낼병원전화해서 내가 말한대루하세여

05-08-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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