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다니고 전화하고 넘 지치기도하고 요즘 사람들이 왜이렇게 가는곳마다많은지ㅎㅎ
일단 강남쪽 한군데 비용도 좋고 의사샘도 설명잘해줘서 가려했는데 자연스럽게하고싶은데 콧볼축소 권하셔서 불안하기도하고
코올리면 따라 올라가서 좁아보일것같은데 자꾸 영업하고싶으신가 생각이 들고;

전에갔던 병원에서는 귀가얇아서  예약금10만원걸고
낚인거같아서 취소한다고 담날바로연락했는데 17일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기안서올렸다고만 하고 취소가안되네요
거길안가길다행~ 잘알보고가야하는건 맞는데 뭐가 맞는건지 알아볼게 넘마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