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세로길이에 비해서 가로길이가 워낙 짧아요. 두툼한데, 크기만 작은.. 콧볼 전체 너비랑 거의 비슷할 정도로요..ㅜㅜ 상대적으로 커보이는 콧볼이 넘 스트레스인데, 대부분 입길이를 늘리는 분들은 거의 없는 것 같아서요. (실제 수술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병원측에서도 그렇게 추천하진 않더라고요.) 이럴 경우엔 콧볼 축소하는게 답이겠죠? 아니면 그냥 입쪽에 필러를 맞든 뭘 하든 하는게 나을까요?